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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검사는 고위험군 적용,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로 진행
2월 3일부터 PCR 검사 대상과 신속항원검사를 분리해서 시행합니다. 선별진료소에서도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가 분리됩니다. PCR 검사 및 신속항원검사 분리 시행 설 연휴가 지난 2월 3일부터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가 분리 시행됩니다. PCR 검사는 고위험군 등 우선대상자를 중심으로 시행되며 그 외에 검사 희망자는 선별진료소의 개인용 신속항원검사 또는 약국 자가검사 키트 구입을 통해 검사를 하게 됩니다. 신속항원검사 또는 자가검사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올 경우에는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하고 여기서 다시 양성 반응이 나와야 최종 확진자로 판정됩니다. 신속항원검사와 PCR검사로 분리해서 검사하는 것은 오미크론 변이가 매우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부터 진단 검사를 하는 ..
2022. 2. 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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