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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시리즈-사전예약-인기가-높습니다
갤럭시 S22 울트라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2가 공개되고 사전예약 물량이 빠르게 완판 되는 등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갤럭시 S22 자급제 초도 물량은 완판 되었고 이제 통신사 공시지원금 최대 금액은 얼마인지 관심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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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2 사전예약 역대급 전망
갤럭시 S22 통신사 공시지원금
갤럭시 S22 시리즈 출고가

 

갤럭시 S22 사전예약 역대급 전망

 

갤럭시 S22의 자급제 사전예약 완판과 통신사 예약 판매 물량이 전작에 비해 3~4배를 넘어서면서 흥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 시리즈 발매 이후 최대 판매량이 예상됩니다.

 

갤럭시 S22의 흥행은 그동안 노트 시리즈를 갈망해왔던 고객층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S22 울트라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예약구매 고객의 반 이상이 S22 울트라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예약 고객의 상당수가 30~40대이며 20대 고객도 S21 대비 상당히 증가했다고 합니다. 제품 자체의 선호도 증가와 함께 통신사의 예약 프로모션도 흥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따른 예약 프로모션으로 KT는 S21, S21+ 사전예약자 중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삼성 쿠폰과 KT 전용 혜택, 네이버플러스멤버십 1년 이용권 또는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21 울트라 사전 예약자는 15만 원 쿠폰과 LAMY S펜을 추첨으로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매일 22면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 100만 원을 주는 이벤트와 U+샵을 통한 예약자에게 샤넬 카드홀더, 프라다 버킷햇, 한정품 운동화도 추첨으로 증정합니다.

 

SKT는 사전예약자 고객 중 2천 명에게 SKT, Peaches NFT를 각각 1개씩 증정하고 김연아와의 비대면 쿡 미팅, 케이커와 롤 한판, 프로골퍼 김한별의 비대면 골프 레슨 등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갤럭시 S22 통신사 공시지원금

 

 

이처럼 사전예약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S22이지만 통신사의 공시지원금은 기대보다 많이 낮아 실망하는 분위기입니다. 전작인 S21의 통신사 공시지원금은 최대 50만원 수준이었지만 S22는 절반 수준입니다.

 

공시지원금은 최소 5만 3000원에서 최대 24만 원으로 최대 지원금 24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월 13만 원의 요금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통신사별 최대 공시지원금을 살펴보면 SK텔레콤이 가장 낮은 18만 5000원, 다음으로 LG유플러스가 최대 23만 원, KT가 통신 3사 중 가장 높은 24만 원을 지원합니다.

  • SK텔레콤 공시지원금 : 8만 7000원 ~ 18만 5000원
  •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 : 8만 원 ~ 23만 원
  • KT 공시지원금 : 5만 3000원 ~ 24만 원

통신 3사에서 제공하는 공시지원금 외에 유통업체가 제공하는 15%의 공시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공시지원금이 높은 KT에서 최대로 지원을 받기 위해 월 요금이 13만 원인 슈퍼플랜 프리미엄 초이스 요금제를 가입해 24만 원, 유통업체의 공시지원금 3만 6000원을 더해 갤럭시 S22 256GB를 72만 3000원에 구입이 가능하게 됩니다. 

갤럭시 S22 시리즈 출고가

 

갤럭시 S22의 출고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갤럭시 S22 256GB : 999,900원
  • 갤럭시 S22+ 256GB : 1,199,000원
  • 갤럭시 S22 Ultra 256GB : 1,452,000원
  • 갤럭시 S22 Ultra 512GB : 1,551,000원

이상으로 갤럭시 S22 통신사 공시지원금 최대 금액은 얼마인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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